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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히어로 무비 ‘스파이더맨:홈커밍’이 중국영화 ‘전랑2’를 꺾고 올해 글로벌 흥행랭킹 4위에 올랐다.
2일(현지시간)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스파이더맨:홈커밍’은 전세계에서 8억 7,511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려 4위에 랭크됐다.
올해 글로벌 흥행 순위 베스트 5
1. 미녀와 야수 12억 6,341만 달러
2. 분노의 질주8 12억 3,876만 달러
3. 슈퍼배드3 10억 2,304만 달러
4. 스파이더맨:홈커밍 8억 7,511만 달러
5. 전랑2 8억 7,032만 달러
‘전랑2’는 북미에서 272만 달러를 버는데 그쳤지만, 중국을 포함한 해외에서 8억 6,760만 달러를 벌어 들였다.
마블은 소니와 협업으로 ‘스파이더맨’을 성공적으로 리부트 시켰다. 앞으로 ‘스파이더맨:홈커밍’ 2,3편과 ‘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어벤져스4’에서 스파이더맨의 활약상이 더욱 두드러질 전망이다.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아이언맨’에게 발탁되어 ‘시빌 워’에서 활약을 펼치며 어벤져스를 꿈꾸던 ‘스파이더맨’이 세상을 위협하는 강력한 적 ‘벌처’에 맞서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영화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92%의 신선도 지수를 유지하는 등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사진 제공 =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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