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이후광 기자] 오태곤이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오태곤(kt 위즈)은 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즌 최종전에 7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세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오태곤은 1-7로 뒤진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 등장, KIA 선발투수 헥터 노에시의 2구째 136km 체인지업을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15m. 시즌 9번째 홈런이었다.
kt는 오태곤의 홈런으로 KIA에 2-7로 추격했다.
[오태곤. 사진 = 수원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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