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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동상이몽2' 배우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가 추석 인사말을 전했다.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측은 최근 공식 페이스북에 '추우커플' 추자현과 우효광 부부의 추석 인사말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나란히 선 두 사람은 "안녕하세요. '동상이몽'의 추자현, 우효광입니다"라고 시청자들에게 인사했다.
추자현은 "많이 웃고 행복한,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고 말했고, 이어 우효광은 "맛있는 거 많이 드세요"라고 한국어로 또박또박 이야기했다.
두 사람은 입을 맞춰 "함께 나누는 한가위"라고 인사했고 우효광은 진지했던 모습도 잠시, "원샷"이라고 외치며 잔을 드는 동작을 취해 추자현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추우커플의 한가위 인사가 끝나는가 싶었지만 우효광의 '신 스틸러' 기질은 멈추지 않았다. 자신을 가리키며 "우블리!"라고 외친데 이어 "한가위!"라고 반복해서 말한 것. 결국 영상은 추자현이 우효광을 바라보며 "어우~"라고 발끈하는 장면으로 끝이 났다. 추석 인사 역시도 '추우커플'답게 달콤 코믹하게 마무리되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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