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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최민수와 미스코리아 출신 강주은 부부가 단란하게 추석을 보냈다.
강주은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올렸다. 남편 최민수와 찍은 투샷이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여전히 알콩달콩한 커플의 모습을 자랑했다. 똑 닮은 환한 미소를 보이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강주은은 "추석 날 캐나다에 계신 엄마, 아빠에게 보내는 우리의 사랑"이라며 "추석 늘 감사하는 마음. 행복한 추석"이라는 메시지를 덧붙였다.
한편 최민수는 최근 MBC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에서 사이드 파드 알리 백작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사진 = 강주은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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