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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선미가 남다른 각선미를 뽐냈다.
선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패션 행사에 참석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핑크 스팽글로 장식된 수트를 입은 선미는 섹시미와 세련미를 동시에 풍기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긴 다리의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미는 최근 싱글곡 '가시나'로 큰 사랑을 받으며 솔로 여가수로서 존재감을 입증해 냈다.
[사진 = 선미 인스타그램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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