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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KBO는 "오는 8일 오후 2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NC와 롯데의 2017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의 입장권 예매를 6일 오후 2시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준플레이오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검색창에서 ‘준플레이오프’를 검색하여 예매할 수 있으며, 인터넷 인터파크와 ARS(1544-1555),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준플레이오프 입장권은 예매로 전량이 매진될 수 있으며, KBO는 예매 표 중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현장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부산 사직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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