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KBO는 오는 7일 오후 2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미디어데이에 공식행사에는 KBO 정규시즌 3위 롯데 자이언츠의 조원우 감독과 이대호, 손승락이 참석하며,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SK를 꺾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 NC 김경문 감독과 나성범, 박민우가 참가해 기자회견과 포토타임 등을 가질 예정이다.
롯데와 NC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오는 8일 오후 2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시작된다.
[롯데 조원우 감독(좌)과 NC 김경문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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