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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레인즈(RAINZ) 멤버 서성혁이 현재 입원실에서 휴식 중이다.
7일 오전 각 소속사 연합체 프로젝트 레인즈 측은 "멤버 서성혁이 지난 5일 밤 9시, 연습 도중 피로누적 및 과로로 쓰러져 응급실로 향했다"며 "현재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건강상태와 데뷔일정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서성혁은 지난 5일 밤 건강 이상을 호소하며 입원, 현재까지 치료 중이다.
서성혁이 소속된 레인즈는 12일 미니앨범 '선샤인'(Sunshine)으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 4일부터 순차적으로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과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오는 12일 오후 6시 미니앨범 발매.
[사진 제공 : 프로젝트 레인즈]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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