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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수습기자] 배우 겸 가수 유진이 딸 로희와의 즐거운 나들이 모습을 공개했다.
7일 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딸냄과 이뿐 투샷~1시간 반 걸려 주차하고 간신히 밥먹고 우연히 사람없는 거리 조용한 카페 찾아 휴식 모두모두 추석연휴 즐겁게 보내셔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진은 무릎을 굽힌 채 딸 로희를 안고, 브이 자를 그리고 있다.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 로희 역시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귀여운 모습을 뽐내고 있다.
유진은 MBC 동물 프로그램 '하하랜드'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 = 유진 인스타그램]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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