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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소이현이 둘째 딸을 출산했다.
7일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소이현이 지난 2일에 둘째를 출산했다. 딸이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소이현은 지난 2014년 10월 인교진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12월 첫째 하은 양을 출산했다.
한편 소이현은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육아에 전념할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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