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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이 해성어패럴에 정직원으로 입사했다.
7일 오후 KBS 2TV ‘황금빛 내 인생’(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석) 11회가 방송됐다.
이날 서지안(신혜선)은 자신이 계약직으로 일하던 해성어패럴에 정직원으로 첫 출근했다. 서지안은 “해성어패럴 마케팅 팀에 정직원으로 발령받은 서지안 입니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서지안은 첫 출근 소감을 묻자 “감개무량 했어요. 제가 계약직으로 일하던 곳에 정직원이 됐으니까요”라며 벅찬 마음을 전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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