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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피로누적 및 과로로 입원했던 레인즈(RAINZ) 멤버 서성혁이 호전 소식을 전했다.
서성혁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레인저 여러분 안녕하세요. 레인즈 막내 서성혁입니다. 저의 갑작스러운 응급실행 소식에 조금 놀라셨죠? 병원에서 치료받고 다행히 지금은 많이 괜찮아져서 퇴원하고 휴식중이예요"라고 밝혔다.
이어 "저 뿐만 아니라 레인즈 일정이랑 미니 라이브 준비도 문제없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아요! 곧 미니 라이브인데 빨리 만나고 싶어요~ 기대 해주세요:D"라고 덧붙이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이날 서성혁의 응급실행 소식이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레인즈 측은 "지난 5일 밤 9시, 연습 도중 피로누적 및 과로로 쓰러져 응급실로 향했다. 현재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건강상태와 데뷔일정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 서성혁 인스타그램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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