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배상문이 약 2년만의 PGA 복귀전서 컷 탈락했다.
배상문은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 실버라도 리조트&스파노스(파72, 7166야드)에서 열린 2017-2018 PGA 투어 개막전 세이프티오픈(총상금 620만달러) 2라운드서 버디 1개, 보기 4개로 3오버파 75타를 쳤다.
배상문은 중간합계 4오버파 148타로 공동 121위에 그쳤다. 컷 통과 기준 1언더파에 미치지 못하면서 컷 탈락했다. 군 복무 이후 복귀전이었던 9월 KPGA 신한동해오픈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컷 탈락. 이날 9번홀, 15~17번홀에서 보기를 쏟아냈다. 18번홀에선 버디를 잡았다.
타일러 던컨(미국)이 13언더파 131타로 단독선두다. 브랜던 스틸(미국)이 12언더파 132타로 2위, 체이슨 헤들리(미국)가 11언더파 133타로 3위다. 김민휘는 5언더파 139타로 공동 23위, 강성훈은 3언더파 141타로 공동 45위다.
최경주(SK텔레콤), 위창수(테일러메이드)도 컷 탈락했다.
[배상문.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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