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2017시즌 8위에 그친 한화가 교육리그를 통해 차기 시즌에 대비한다.
한화 이글스는 오는 9일부터 31일까지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피닉스 교육리그에 참가한다.
한화 최계훈 퓨처스 감독을 비롯한 8명의 코칭스태프와 25명의 선수단은 교육리그 참가를 위해 8일 오후 5시 20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일본 미야자키에 도착한 선수단은 9일 야쿠르트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총 18경기를 갖는다.
일본 미야자키 교육리그는 한화를 비롯한 두산 베어스, 삼성 라이온즈 등 KBO리그 3개팀과 13개 일본 프로야구 및 독립리그 팀이 참가한다.
이번 교육리그에는 올 시즌 좋은 활약을 펼친 오선진, 김원석 등을 비롯해 1군과 퓨처스에서 가능성을 보인 신진급 선수들이 대거 포함됐다.
또 11월 일본에서 열리는 2017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국가대표팀 예비엔트리에 포함된 하주석과 김재영도 교육리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한화는 이번 교육리그 참가를 통해 선수단의 실전 경험을 유지하도록 하고, 내년 시즌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들을 발굴해 나가는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 2017 일본 미야자키 교육리그 참가 선수 명단
감독 : 최계훈 퓨처스 감독
코치 : 김성래, 채종국, 마일영, 이재우, 이희근, 김해님, 고동진
투수 : 정재원, 강승현, 김용주, 김경태, 김진영, 김재영, 서균, 김기현, 이충호, 김병현, 박상원, 문재현
포수 : 정범모, 엄태용
내야수 : 하주석, 정경운, 강경학, 오선진, 이창열, 김인환
외야수 : 김원석, 박준혁, 이동훈, 강상원, 원혁재
[김재영.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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