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양한나, 양정원 자매가 수영복 몸매를 깜짝 공개했다.
양한나는 8일 인스타그램에 홍콩의 한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과 영상을 여러 장 게재했다.
동생 양정원과 함께한 휴가 인증샷이다. 두 사람 모두 몸매가 드러나는 파격적인 수영복을 걸치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다. 양한나는 선글라스를 쓴 채 분홍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시크한 분위기를 뽐냈으며, 양정원은 허리라인이 깊게 파인 수영복을 매치하고 편안한 미소를 보내고 있다. 두 사람의 닮은꼴 미모는 물론이고, 남다른 몸매까지 눈길을 끌어들인다.
네티즌들은 "대박", "비현실적으로 너무 예쁜 양자매", "초현실적" 등의 반응.
[사진 = 양한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