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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가수 아이유가 빛의 속도로 빚을 갚아 화제를 모았다.
9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 공개'에서는 '빛의 속도로 빚 갚은 스타' 편이 그려졌다.
이날 가수 아이유가 빛의 속도로 빚을 갚은 스타 4위에 올랐고, 빚 때문에 힘겨운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전했다.
아이유는 어머니가 빚보증을 잘못 서 한순간 빚더미에 올라 단칸방 살이를 시작했고, 할머니가 시장에서 액세서리를 팔아 마련한 생활비로 생활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아이유는 2006년 가수가 되어 집안을 일으키기로 결심해 기획사 오디션을 보기 시작했지만 금전적인 사기를 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아이유는 2007년 로엔 엔터테인먼트에 합격한 뒤 16살의 어린 나이로 데뷔에 성공했고, 2010년 12월에 발표한 '좋은 날'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특히 아이유는 가요계뿐만 아니라 예능과 드라마까지 진출해 2011년 100억 원대의 매출을 달성했고, 데뷔 3년 만에 부모님의 빚 전액을 빛의 속도로 갚아 화제를 모았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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