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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송 전부터 수많은 비판을 받았던 KBS 2TV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가 반전을 일으켰다. 이번 추석연휴 파일럿 중 최고시청률을 기록한 것이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결과 9일 오후 방송된 '하룻밤만 재워줘'는 1, 2부 시청률 5.5%(이하 전국기준)와 10.1%를 기록했다. 이번 추석연휴 파일럿 프로그램 중 유일한 두 자리 수 시청률이다.
'하룻밤만 재워줘'는 방송인 이상민과 가수 김종민이 이탈리아 현지인들에게 '하룻밤' 숙박을 부탁하는 본격 동침요청 버라이어티다. 방송 전부터 JTBC '한끼줍쇼'와의 유사성을 지적받았고, 해외에서 무작정 숙박을 부탁한다는 콘셉트 또한 '민폐논란'을 낳았다.
실제 방송 후에도 민폐 콘셉트에 대한 혹평과 외국인과의 문화 교류에 대한 호평 등 엇갈린 시청자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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