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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라라랜드’의 데이미언 셔젤 감독과 여배우 올리비아 해밀턴이 약혼했다.
이들은 9일(현지시간)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약혼 사실을 알리는 사진을 올렸다. 데이미언 셔젤 감독은 키스 사진을, 올리비아 해밀턴은 약혼 반지를 낀 채 데이미언 셔젤 감독과 함께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올리비아 해밀턴은 ‘라라랜드’에서 카페 종업원으로 출연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오랫동안 사랑을 키워왔으며, 이날 약혼사실을 전격적으로 알렸다.
데이미언 셔젤 감독은 하버드를 졸업했으며, 올리비아 해밀턴 역시 프린스턴을 졸업하고 골드만삭스 등에서 일한 경력이 있다.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라라랜드’는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 음악상 등 6개 부문을 휩쓸었다. 그는 차기작으로 인류 최초로 달에 착륙한 닐 암스트롱의 일대기를 그리는 ‘퍼스트 맨’을 연출한다. ‘라라랜드’의 라이언 고슬링이 닐 암스트롱 역을 맡는다.
[사진 = 데이미언 셔젤 감독, 올리비아 해밀턴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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