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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강지환이 주체할 수 없는 끼로 홍도를 발칵 뒤집어 놨다.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삼총사'에서 강지환은 두 번째 깜짝 손님으로 등장해 편의 시설을 두루 갖춘 최신식 자동차에서 내리는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회부터 '섬총사'를 모두 챙겨봤다는 강지환은 역대급 손님답게 가방부터 남달랐다. 이민 가방을 방불케 하는 대형 짐들을 들고 와 제작진의 입을 벌어지게 만든 것. 섬 주민들에게 드릴 물건까지 가져오느라 한 짐이 됐다는 게 서서히 밝혀지면서 훈훈함과 자상한 매력까지 안겼다.
다정다감한 매력이 빛을 발했다. 섬에 손님으로 왔음에도 출연진에게 음료를 대접하는 정겨운 매력을 드러내더니 어르신의 설거지를 도와주는 다정한 매력까지 발산한 것. 특히 미니 선풍기에 물을 넣어 어르신의 더위를 가시게 해주는 등 자상함까지 두루 갖춰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매사 열심히 하나 실속이 적어 허당미도 느껴졌다.
한편 '섬총사'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 올리브에서 방송.
[사진 = 올리브 방송 화면]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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