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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신하균과 도경수의 만남으로 주목을 받은 영화 ‘7호실’이 11월 개봉을 확정 짓고 두 남자의 비밀이 숨겨진 문제의 방이 엿보이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7호실’은 망하기 직전의 DVD방 '7호실'에 각자 생존이 걸린 비밀을 감추게 된 사장과 청년, 꼬여가는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남자의 열혈 생존극을 그린다.
이 영화는 출구 없는 웃픈 현실 속에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를 신선한 장르와 현실감 높은 스토리로 그려내 한국영화에서 보기 드문 장르 영화로서 예비 관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7호실에 생존이 걸린 비밀을 감춘 사장 '두식'(신하균)과 알바생 '태정'(도경수) 사이의 묘한 긴장감을 자아내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두식'은 망해가는 DVD방을 하루 빨리 처분하기 위해, '태정'은 학자금 대출 상환을 위해 DVD방 7호실에 각자의 비밀을 숨기게 된다. 두 사람의 복잡한 감정이 뒤섞인 표정은 비밀이 감춰진 7호실을 두고 꼬여가는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생존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11월 개봉 예정.
[사진 제공 = 롯데엔터테인먼트]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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