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부산의 조진호 감독이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44세.
조진호 감독은 10일 오전 출근길에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조진호 감독은 양산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심장마비로 인해 사망했다. 조진호 감독은 지난 8일 열린 부산과 경남의 K리그 챌린지 경기에서도 팀을 지휘했지만 갑작스럽게 생을 마감했다.
조진호 감독은 올시즌 부산을 맡아 K리그 챌린지 2위로 이끌었고 팀을 FA컵 4강에도 올려 놓았다. 대전과 상주 등에서 지도자 생활을 했던 조진호 감독은 그 동안 K리그 무대에서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조진호 감독은 포항과 성남 등에서 선수로 활약하며 K리그 통산 119경기에 출전해 15골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또한 1994년 미국월드컵 본선과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등에서도 대표팀 선수로 활약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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