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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이 신인 걸그룹 해시태그(다정 현지 수빈 수아 승민 애지 소진)을 프로듀싱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10일 오후 1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더 걸 넥스트 도어'(The girl next door) 발매 기념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간미연은 해시태그를 프로듀싱하게 된 소감과 관련 "베이비복스 데뷔 이후 20년이 지나다 보니 아이돌을 돌보고 데뷔 시키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라면서 "제가 능력이 있다면 직접 투자해서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일단은 대표님과 친분으로 시작하게 됐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연습실 놀러 갔다가 디렉팅도 봐주고, 안무에도 신경 써주고, 머리스타일부터 하나하나 간섭하게 됐다"라고 했다.
그는 또 "이 친구들이 참 순수하고 솔직하다. 당당하고 순수해서 예뻐보였다"라면서 "그런 것들이 대중에게도 사랑을 받을 수 있겠다 싶었다"라고 전했다.
신인 걸그룹 해시태그는 걸그룹 베이비복스 간미연이 애정을 가지고 꾸려온 걸그룹으로 화제를 모았다.
타이틀곡 'O O'(Hue)는 자신을 섭섭하게 만드는 남자친구에 대한 소녀의 마음을 귀엽게 표현한 곡이다. 힙합 비트를 차용한 신스 사운드에 서정적이 선율을 얹어 감성적인 느낌을 더했다. 11일 낮 12시 공개.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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