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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섹시미 치명적"…효린, 티셔츠에 청바지만으로 올킬
2017-10-10 18:01:31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효린이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효린은 1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가 좀 크게 나왔다는 흠"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효린이 공개한 사진은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한 효린의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효린은 몸매가 드러나는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효린의 섹시한 매력이 돋보인다.
한편 효린은 씨스타 해체 후 개별 활동 중이다.
[사진 = 효린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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