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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반 고흐 특유의 강렬한 화풍을 고스란히 재현한 경이로운 화제작 ‘러빙 빈센트’가 스크린 위에 되살아난 반 고흐의 명화들을 확인할 수 있는 티저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러빙 빈센트’는 전 세계가 사랑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미스터리 한 죽음을 모티브로, 전 세계 화가들이 10년에 걸쳐 그의 마스터피스 130여 점을 스크린에 고스란히 재현한 전 세계 최초의 유화 애니메이션.
티저 예고편은 캔버스에 반 고흐 대표 걸작을 그리는 화가들의 섬세한 붓 터치로 시작한다. 이어서 ‘귀가 잘린 자화상’ ‘아를의 포룸 광장의 카페 테라스’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 ‘피아노에 앉은 가셰의 딸’ 등 반 고흐의 대표작들이 등장해 단숨에 시선을 모은다.
‘아를의 밤의 카페’를 배경으로 등장하는 "유화로 그린 6만 2,450점의 프레임"이라는 카피는 어두운 영화관 안에서 눈앞에서 살아 움직일 반 고흐의 명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국내 티저 예고편 공개 반응 역시 심상치 않다. 연페이스 북에서는 무려 58만 조회 수를 기록, 약 8만 회에 가깝게 공유되었으며(메가박스 페이스북 기준), 트위터로는 총 3만 4,000회 리트윗, 1만 7,200회 하트를 기록하며 영화팬을 흥분시켰다.
개봉 전 영화를 먼저 본 가수이자 작곡가 윤종신은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이 기획을 한 사람에게 한없는 박수를… 실사였으면 이런 감동은 없을 듯. ‘러빙 빈센트’ 꼭 보세요!”라는 강력 추천 메시지를 남겼다.
11월 9일 개봉
[사진 제공 = 퍼스트런]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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