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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가수 윤종신이 오스트리아 빈에서 '좋니'를 열창했다.
10일 밤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 (이하 '뭉뜬')에서는 오스트리아 4일 차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패키지 여행객들은 오스트리아를 대표하는 예술가 동상이 세워진 빈 시립 공원을 방문했고, 김용만은 "길을 따라 벤치가 있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은 벤치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쉬는 시간을 가졌고, 김용만은 윤종신에 "'좋니' 노래 좋더라"라며 칭찬했다.
이에 멤버들은 윤종신의 히트곡들을 나열하며 추억을 회상했고, 윤종신은 "내가 시대를 관통하는구나"라며 뿌듯해했다.
그러자 김용만은 윤종신에 "노래 한 곡만 불러달라"라고 부탁했고, 윤종신은 "MR이 있다"라며 1위 곡 '좋니'를 열창했다.
특히 윤종신은 클라이맥스 고음 부분서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였고, 노래가 끝난 뒤 "'아프다'라는 가사가 나올 때 진짜 아프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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