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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배우 진기주가 시크한 모습부터 감미롭고 로맨틱한 매력이 동시에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매거진 유유 10월호 화보를 통해, '눈부신 화이트 시크' 와 사랑스러움이 담긴 '러블리 블랙'까지 다양한 매력 속에서 풍겨지는 진기주만의 고유한 아우라는 묘한 분위기를 이끌어내며 시선을 사로 잡는다.
화보 속 진기주는 다양한 스타일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냈다. 올 화이트룩 패션으로 우아하고 시크한 분위기부터 세련되고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화보 컨셉트가 바뀔 때마다 마치 다른 사람을 보는 듯 다채로운 느낌을 주고 있다.
이렇게 색다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진기주는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유망주로 현재 영화 '리틀 포레스트'와 JTBC 드라마 '미스티'를 촬영 중에 있다.
'미스티'에서 진기주는 최고의 학벌, 절정을 달리는 미모를 가진 한지원 역을 맡아 대한민국 최고 앵커 고혜란의 자리를 위협하는 젊은 앵커 역으로 지금까지와는 또 따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유유매거진 제공]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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