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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갓세븐,
11일 오전 10시 서울 성수동 한 스튜디오에서 새 미니앨범 '7 for 7'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갓세븐의 잭슨으로 활동하고 싶다
예능 많이 했기 때문에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고 밝다 어떻게 보면 되게 이미지가 되게 쉬워졌다 음악 할 줄 몰랐네 예능에서 보여줬던 모습 잭슨 모습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번 신보는 '무한한 성장'과 '깊이 있는 감수성'을 담아냈다. 리더 JB의 자작곡이자 신보 타이틀곡인 '유아'(You Are)를 비롯해 멤버 전원이 앨범 전곡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유아'는 퓨처 사운드가 가미된 컨템포러리 팝으로 너라는 존재가 나의 길이 되어 주길 바란다는 희망적인 의미를 담았다.
10일 공개됐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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