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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맨 이윤석이 아내와의 결혼 비화를 털어놨다.
최근 진행된 채널A '아빠본색' 녹화에서 이윤석 부부는 아내의 친구 부부와 동반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연애 시절부터 신혼 때까지의 추억이 가득한 아내 김수경의 일기가 공개됐다. 이윤석에 대한 사랑과 달달함으로 가득한 김수경의 일기를 스튜디오에서 영상으로 본 MC와 출연자들은 놀라움을 표했다. 특히 주영훈은 "의외다. 이윤석만 좋아한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윤석은 "(결혼을) 처가에서 반대하자 (수경이가) '결혼을 안 하겠다. 대신 평생 안 하겠다'고 했다"며 과거 일화를 전했다.
친구 부부의 증언도 이어졌다. 김수경의 20년지기 친구는 이윤석과 김수경의 연애 시절을 떠올리며 "(김수경이 이윤석에게) 이렇게까지 빠져드나고 생각했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아빠본색'은 11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 = 채널A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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