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배우 송일국이 12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2017)' 개막식 레드카펫 포토월행사에 대한, 민국, 만세와 함께 참석했다.
▲대한·민국·만세 '아버지 손잡고 BIFF 참석'
▲송일국, '삼둥이 많이 컸죠?'
▲송일국과 장난꾸러기 삼둥이
▲장동건·윤아, '완벽한 비주얼 조합'
▲손예진 '순백의 여신 그 자체'
▲서신애 '더 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안재홍·이솜 '행복한 미소'
(사진 = 부산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남소현 기자 nsh123@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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