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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객원기자] 노태현의 눈치와 김동한의 이실직고로 몰래카메라가 허무하게 끝이 났다.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잘 봐줘 JBJ'에서는 JBJ 멤버 김동한이 제작진과 몰래카메라를 꾸몄다.
이날 JBJ 멤버들은 늦은 밤 숙소로 돌아와 "여기에 카메라가 왜 있는 거냐. 집에 오니 카메라가 있다"라며 의아해했다.
그때 갑자기 이들의 매니저가 숙소를 방문했고, 막내 김동한이 조용히 매니저를 따라 밖으로 나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제작진은 김동한에 갑작스레 일본 여행 소식을 접한 멤버들의 반응을 보기 위한 합동 몰카 프로젝트를 알렸고, 동한은 "악마의 계약을 한 기분이다"라며 지장을 찍었다.
한편 멤버들은 일본 여행 소식이 적혀있는 서류를 발견했고, 켄타는 갑작스러운 일본 여행 소식에 기뻐했다.
그러나 김용국은 "너무 많은 걸 알면 안 좋다"라며 의심했고, 권현빈은 "우리 일본 간다. 티켓까지 있다. 안 믿긴다"라고 말했다.
특히 노태현은 김동한의 수상한 반응에 "너 뭐냐. (제작진이랑) 내통했지?"라고 물었고, 김동한은 솔직하게 답해 몰래카메라는 허무하게 끝이 났다.
[사진 = 엠넷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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