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한 '맨헌트'(배급 풍경소리)의 오우삼 감독이 한국 관객을 위해 직접 보내온 영상을 공개했다.
홍콩 액션 느와르의 대부 오우삼 감독이 신작 '맨헌트'로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을 확정, 초청 기념 특별 감사 인사 영상을 전했다.
홍콩 액션 느와르의 전설로 불리며 국내에서도 많은 마니아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오우삼 감독은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해주셔서 대단한 영광입니다"며 부산국제영화제 첫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전 세계적으로 영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국제적인 영화제인 만큼 "제 인생에서 가장 잊을 수 없는 순간이 될 것입니다"고 밝힌 오우삼 감독은 배우 하지원, 안젤리스 우와 함께 14일 핸드프린팅 행사를 시작으로 공식 기자회견, 갈라 스크리닝 등 공식 영화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맨헌트'는 오우삼 감독이 20년 만에 자신의 전공 장르로 복귀하는 작품으로, 하지원을 비롯해 일본, 대만 등을 대표하는 아시아 스타들의 출연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지난 9일 폐막한 제74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을 비롯해 제42회 토론토 국제영화제를 통해서도 뜨거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맨헌트'는 오는 12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 풍경소리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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