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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남태현이 케이블채녈 OCN 새 토일드라마 '블랙'의(극본 최란 연출 김홍선)의 첫 번째 OST 주자로 참여한다. 남태현의 데뷔 첫 OST 도전이기도 하다.
남태현이 부른 '블랙' OST 메인 테마곡 '테이크 미 아웃(Take Me Out)'은 삶과 죽음 사이에 존재하는 인간의 숙명적인 고통을 표현했다.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사운드가 인상적.
'블랙'의 음악을 책임지고 있는 남혜승 음악감독은 "그 동안 OST에 노출되지 않은 새로운 목소리를 찾았다"며 "어린 나이의 가수임에도 기대이상의 가창력과 표현력을 지니고 있어 놀랐다. 보컬로서의 앞날이 매우 기대된다"고 전했다.
'테이크 미 아웃'은 15일 정오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배우 송승헌, 고아라 등이 출연하는 '블랙'은 죽음을 소재로 삶을 생각해보는 세계관을 다룬다. 14일 밤 10시 20분 첫 방송.
[사진 = 이엘와이드, OCN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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