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출신 배우 양승호(29)가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양승호는 16일 강원도 소재의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친 후 자대에 배치되어 21개월의 군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앞서 양승호는 가족들과 조촐한 시간을 가졌고, 조용히 입소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입대 현장에서 별도의 공식행사는 진행되지 않는다.
한편 양승호는 지난 2009년 아이돌그룹 엠블랙으로 데뷔, 가수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엠블랙은 이준, 천둥이 탈퇴해 3인조가 됐다. 엠블랙 멤버 지오, 미르가 입대하면서 양승호는 홀로 활동해왔다.
2012년 일본에서 공연된 뮤지컬 '광화문 연가'를 통해 연기활동에 첫 도전했던 그는 2014년 댄스컬 '문나이트'와 대학로 인기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도 출연했다. 지난 해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 '로큰롤 할배'를 통해 안정적인 스크린 데뷔까지 선보인바 있다.
이에 지난 4월 양승호는 배우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본격 배우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