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성남FC가 2016년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드림클리닉 시즌2’를 개최하여 초등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한다.
오는 22일 일요일 대전과의 홈경기에 앞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성남의 모든 초등학생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축구의 4개 포지션(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골키퍼)을 대표하는 성남FC 선수들과 유소년 코치들이 참가, 학생들에게 각 포지션의 역할과 주요 기술을 가르치며 축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참가 학생과 함께 방문한 동반 가족들도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다. 버블싸커, 양궁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진행하며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대기시간을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구 축제로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클리닉 종료 후에는 성남FC의 홈 경기장인 탄천종합운동장으로 이동해 4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중요한 분수령이 될 대전과의 홈경기를 온가족이 함께 단체 관람 응원한다. 행사 종료 후에는 참가 학생들에게만 특별히 지급되는 기념품을 선물 받을 수 있다.
성남FC 이석훈 대표이사는 “드림클리닉은 어린이과 가족, 선수, 구단이 함께 어우러지는 성남FC만의 특별한 축구 축제다. 아이들과 가족에게 행복을 선물하기 위해 노력하는 만큼 팬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드림클리닉 시즌2는 성남FC EDU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진 = 성남FC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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