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이후광 기자] 경남더비가 4차전에서도 그 열기를 이어갔다.
1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7 타이어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4차전이 오후 4시 15분 부로 매진됐다.
4차전은 당초 지난 12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창원 지방에 하루 종일 내린 비로 하루 연기됐다. 비가 그친 뒤 청명한 가을 하늘이 펼쳐졌고, 11일 3차전에 이어 2경기 연속 1만 1000석이 모두 팔렸다.
시리즈는 11일 3차전에서 승리를 거둔 NC의 2승 1패 우위로 진행되고 있다. NC는 최금강을 앞세워 플레이오프 진출을, 벼랑 끝에 몰린 롯데는 조쉬 린드블럼을 필두로 시리즈 원점을 노린다. 역대 준플레이오프 1승 1패서 3차전을 이긴 팀은 모두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한편 이날 매진은 준플레이오프 역대 49번째, 포스트시즌 273번째 기록이다. 2017 포스트시즌 5경기의 누적 관중은 83,095명이 됐다.
[창원 마산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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