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전인지가 7타를 줄이며 순위를 2위까지 끌어올렸다.
전인지는 13일(이하 한국시각) 인천 영종도 스카이72클럽 오션코스(파72, 631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억 원) 2라운드서 버디 8개, 보기 1개를 묶어 7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적어낸 전인지는 고진영(하이트진로), 박성현(KEB하나은행) 등과 함께 공동 2위로 도약했다. 단독 선두 엔젤 인(미국)과는 2타 차. 올 시즌 준우승 문턱에서만 5번 좌절한 그는 다시금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전인지는 전반 홀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묶어 1타를 줄였다. 이후 10~11번 홀 연속 버디로 기세를 높였고 13~15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아냈다. 이후 마지막 18번 홀까지 버디로 장식하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들에 이어 배선우(삼천리), 김지현(롯데)이 중간합계 8언더파 공동 5위를 마크했고, 최운정(볼빅)과 김민선(CJ오쇼핑)은 호주 교포 이민지와 함께 중간합계 7언더파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유소연(메디힐)은 4언더파 공동 18위, 렉시 톰슨은 6언더파 공동 13위다.
[전인지.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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