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강성훈이 CIMB 클래식서 이틀 연속 순항했다.
강성훈은 14일(이하 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TPC 쿠알라룸푸르(파72, 700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CIMB 클래식(총상금 700만 달러) 2라운드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를 적어낸 강성훈은 카메론 스미스(호주), 토마스 피터스(벨기에) 등과 함께 공동 3위로 올라섰다. 단독 선두 펫 페레즈(미국)와는 4타 차.
강성훈은 2~3번 홀 연속 버디로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이후 5번 홀 버디로 전반에만 3타를 줄였고 10번 홀과 12번 홀에서 버디와 보기를 맞바꾼 뒤 15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상위권을 수성했다.
한편 대회 3연패에 도전하는 저스틴 토마스(미국)는 중간합계 3언더파 공동 33위에 그쳤다. 김민휘는 3오버파로 부진하며 중간합계 1언더파 공동 45위로 떨어졌고 김시우(CJ그룹)는 6타를 잃고 중간합계 8오버파 공동 75위에 머물렀다.
[강성훈.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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