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준플레이오프의 '신데렐라' 노진혁(28·NC)이 선발 기회를 얻는다.
김경문 NC 감독은 1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지는 2017 타이어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 앞서 "노진혁이 선발로 나간다"고 밝혔다.
노진혁은 지난 11일 롯데와의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박석민의 실책으로 인한 문책성 교체로 경기 초반부터 투입돼 홈런 2방을 비롯해 4타수 4안타 3타점 4득점으로 맹활약했다.
NC는 노진혁의 깜짝 활약에 힘입어 13-6으로 승리했고 노진혁은 데일리 MVP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NC는 3차전에 선발로 나섰던 이종욱 역시 4차전에서도 선발로 나간다. 김 감독은 "노진혁과 이종욱이 선발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맹활약한 노진혁.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