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부산 신소원 기자] 영화 '택시운전사'가 제26회 부일영화상 관객상을 수상했다.
13일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는 제26회 부일영화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특별상 중 하나인 부일영화독자상에는 올해 유일한 천만 영화인 '택시운전사'에 돌아갔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 = 쇼박스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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