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이후광 기자] 손아섭의 선제 솔로포가 터졌다.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은 1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2017 타이어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 2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두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손아섭은 0-0으로 맞선 4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NC 선발투수 최금강의 3구째 134km 직구를 공략해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15m. 포스트시즌 통산 2번째 홈런이었다. 첫 홈런은 지난 11일 3차전에서 나왔다.
롯데는 손아섭의 홈런으로 NC에 기선을 제압했다.
[손아섭. 사진 = 창원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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