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밴드 넬(NELL)이 크리스마스 콘서트 'CHRISTMAS IN NELL'S ROOM 2017'을 개최한다고 소속사 스페이스보헤미안이 13일 발표했다.
'CHRISTMAS IN NELL'S ROOM'은 넬을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올해로 열한 번째를 맞이한다.
이번 'CHRISTMAS IN NELL'S ROOM 2017'은 지난 5월 클럽 공연 이후 처음으로 만나는 넬의 단독 공연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넬의 크리스마스 공연은 화려하고 볼거리가 많기로 유명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12월 24일 하루만 공연을 했던 예전과는 달리, 올해는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 총 3일간의 공연으로 마련됐다.
현재 공연 준비 중인 넬은 "매년 많은 공연을 하고 있고, 모든 공연에 최선을 다하지만 연말 공연에서는 더욱 많은 걸 보여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크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7개나 되는 페스티벌에 출연을 해서 무척 바빴지만 단독 공연으로 만날 수 있는 시간이 적어 아쉬웠기 때문에 몇 개월 전부터 연말 공연 준비에 공을 들이고 있다"며 "5월에는 작은 공연장에서 팬들을 만났기 때문에 더더욱 보여드리고 싶은 것이 많다. 긴 시간 동안 '넬스룸'을 찾아주시는 관객 분들도, 올해 처음으로 찾아주시는 관객 분들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한다.
[사진 = 스페이스보헤미안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