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이후광 기자] 이대호까지 터졌다.
이대호(롯데 자이언츠)는 1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 4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세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이대호는 5-1로 앞선 6회초 선두타자로 등장, NC의 두 번째 원종현의 초구 146km 투심을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30m. 포스트시즌 개인 통산 5호 홈런이었다. 이번 포스트시즌에선 첫 홈런.
아울러, 이는 지난 2011년 10월 20일 문학에서 열린 SK와의 플레이오프 이후 무려 2185일 만에 나온 가을야구 홈런이기도 했다.
롯데는 이대호의 홈런으로 NC에 6-1로 달아났다.
[이대호. 사진 = 창원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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