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이후광 기자] 침묵하던 전준우가 이번 포스트시즌 첫 장타를 때려냈다.
전준우(롯데 자이언츠)는 1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 1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해 네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전준우는 6-1로 앞선 7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서 등장, NC 구창모의 10구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비거리는 110m. 포스트시즌 통산 4번째 홈런이었다.
전준우는 경기 전까지 이번 준플레이오프 3경기 타율 .214 부진에 빠져 있었다. 그러나 이날 세 번째 타석에서 내야안타로 감각을 조율한 뒤 홈런을 터트리며 부진을 씻어냈다.
[전준우. 사진 = 창원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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