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창원 윤욱재 기자] 롯데를 심폐소생술한 손아섭(29)이 데일리 MVP의 영광을 안았다.
손아섭은 13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7 타이어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연타석 홈런을 비롯해 4타수 3안타 4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손아섭은 4회초 좌중월 솔로홈런으로 팀에 선취점을 안겼고 5회초 좌중월 3점홈런으로 5-1로 도망가는데 큰 역할을 했다. 수비에서도 두 차례 호수비로 롯데 팬들을 열광시켰다.
롯데는 손아섭의 활약으로 7-1 완승을 거두고 시리즈 전적 2승 2패로 준플레이오프 5차전행을 확정했다.
손아섭은 타이어뱅크 100만원 타이어교환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롯데 손아섭이 데일리 MVP로 선정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창원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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