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베이징 이용욱 특파원] 중국 인기 여배우 리빙빙이 열애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여배우 리빙빙(44)이 무려 16살 연하의 사업가 쉬원난(許文楠.28)과 최근 열애를 공식 인정한 뒤 공개 데이트를 하고 있다고 봉황(鳳凰) 연예 등 중국 매체가 지난 13일 보도했다.
쉬원난은 중국의 모 창업 투자회사에서 고위직으로 근무하는 젊은 사업가로 알려졌으며 두 사람은 지난 해 지인 소개로 만나 무척 가까운 관계를 맺기 시작했다고 중국 매체가 전했다.
리빙빙은 중국 매체에서 "무려 16살이나 적은 그가 나를 쫓아다닌다는 게 매우 불가사의했다"고 밝히면서도 "하지만 그의 고백을 들은 뒤 어떤 고민도 없이 그의 청을 승낙했다. 그로 인해 나 역시 나날이 젊어지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한편 두 사람이 함께 하는 장면이 중국에서 처음 공개된 것은 리빙빙이 지난 2월 13일 해외 일정 소화차 베이징 수도공항을 찾을 때이었으며 앞서 지난 해 12월 중순에 이미 첫 열애 소문이 중국 매체로 나온 바 있다.
리빙빙은 중국 연예가에서는 보기 드문 솔로 여배우이며 이로 인해 중국 현지 매체들이 리빙빙이 전해줄 반가운 결혼 소식에 큰 관심을 갖고 두 사람의 관계를 지켜보는 중이다.
'두 사람이 도대체 어느 정도까지 진전이 되었는가' 묻자 "그저 단순하게 서로가 사랑하는 사이이다"고 리빙빙은 중국 매체에 말했다.
[리빙빙(오른쪽)과 16살 연하의 쉬원난(왼쪽). 사진 = 리빙빙의 중국 SNS]
김태연 기자 chocolat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