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KGC 치어리더 김맑음이 14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2017-2018 프로농구 개막전 KGC-삼성 경기에서 멋진 응원을 선보였다.
▲ 치어리더 김맑음 '귀여운 몸짓'
▲ 치어리더 김맑음 '깜찍한 양갈래 머리'
▲ 치어리더 김맑음 '농구장 밝히는 환한 미소'
▲ 치어리더 김맑음 '인형 비주얼'
▲ 치어리더 김맑음 '신나게 응원해요'
한혁승 기자 , 김태연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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