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이후광 기자] 부산 지방에 빗줄기가 끊이질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준플레이오프 5차전 개시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5일 오후 2시 준플레이오프 5차전이 예정된 부산 사직구장에는 오전부터 빗줄기가 끊이질 않고 있다. 롯데 구단은 일단 대형 방수포를 깔고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
기상청에 따르면 부산 동래구 사직동에는 오후 6시까지 비 예보가 있다. 구름은 현재 남해안을 따라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 중이며 이에 따라 야구장 빗줄기도 오락가락하고 있다.
이번 롯데와 NC의 준플레이오프는 이미 지난 3차전 우천으로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다. 롯데의 4차전 승리로 2승 2패가 만들어지며 플레이오프와 한국시리즈 일정이 모두 하루씩 연기됐다. 이날 만일 취소될 시 남은 일정이 한 차례 더 밀려야 한다.
일단 KBO 측은 최대한 기다린다는 입장이다. 한 관계자는 “경기를 최대한 해야 한다. 낮 경기라 기다릴 때까진 기다리겠다”라고 말했다. 잠실행의 주인공이 가려질 5차전이 무사히 치러질수 있을까.
[부산 사직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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