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윤욱재 기자] NC 베테랑 3루수 박석민(32)이 결국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NC 다이노스는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내보낼 선발 라인업을 정하는 과정에서 박석민의 이름을 제외했다.
이유는 담 증세 때문이다. 김경문 NC 감독은 "박석민이 담 증세로 선발로 나가지 못한다"라고 밝혔다.
3루수 자리엔 모창민이 들어간다. 이번 시리즈 내내 지명타자로 출전했던 모창민이었다. 지명타자 자리엔 이호준이 포진한다.
공격형 라인업이다. 김 감독은 "일단 점수를 내고 봐야 한다. 먼저 치는 게 중요"라고 말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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