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이후광 기자] 준플레이오프 5차전이 우천으로 인해 예정보다 20분 늦게 시작한다.
KBO는 15일 오후 2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NC 다이노스의 2017 타이어뱅크 KBO 준플레이오프 5차전을 앞두고 “우천으로 인해 오후 2시 20분부터 경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부산 지방에는 오전부터 빗줄기가 끊이질 않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부산 동래구 사직동에는 오후 6시까지 비 예보가 있다. 구름은 현재 남해안을 따라 서쪽에서 동쪽으로 이동 중이며 빗줄기가 오락가락하고 있다. 그러나 오후 1시 30분을 기점으로 빗줄기가 잦아들었고 현재는 방수포를 걷은 상태다.
이미 준플레이오프는 지난 4차전이 우천으로 인해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다. 이에 KBO 측은 이날 최대한 경기를 진행하는 뜻을 전했다. 한 관계자는 “최대한 경기를 해야 한다. 낮 경기라 기다릴 때까지 기다리겠다”라고 말했다.
[부산 사직구장. 사진 = 부산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