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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심민현 기자] 배우 설리의 미모는 주말에도 변함 없었다.
15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쪽"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하얀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또 입술을 삐쭉 내민 모습에서는 귀여움도 느껴진다.
설리는 걸그룹 에프엑스 탈퇴 후 배우로 변신,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리얼'에 출연했다.
[사진 = 설리 인스타그램]
심민현 기자 smerge14@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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